대웅제약(190,0004,000 +2.15%)은 30일 이븐 씨나 드럭스토어(Ibn Cina Drug Stores)와 29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븐 씨나는 요르단과 이라크의 현지 유통사다.

수출 품목은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250mg정)'와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 비타민 '로맨씨산' 등 6개다. 이븐 씨나는 요르단 및 이라크에서 판매를 맡으며 계약 기간은 5년간이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중동 시장에 주요 품목을 수출하게 됐다"며 "앞으로 추가적인 해외 수출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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