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89,5001,000 +1.13%)이 올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올릴 것이란 증권사 분석에 장초반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30분 현재 로엔은 전날보다 1300원(1.82%) 오른 7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재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19% 증가한 1043억원, 영업이익은 17.4% 늘어난 183억원 수준"이라며 "멜론 유료 가입자 증가와 소속 아티스트의 앨범 판매 호조 등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카카오와의 시너지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7월 중 발표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멜론의 가입자 수 확대 전략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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