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25,7002,050 +8.67%)가 최대주주인 한앤컴퍼니의 보유지분 확대 소식에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4분 현재 쌍용양회는 전날보다 3250원(18.52%) 오른 2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간 경영권 관련 소송을 겪었던 쌍용양회가 이번 지분인수로 안정을 되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쌍용양회의 최대주주인 한앤컴퍼니는 2대 주주인 태평양시멘트가 가진 쌍용양회 지분 32.36%를 모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앤컴퍼니는 쌍용양회 지분 79.2%를 보유하게 됐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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