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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30일 업종 및 종목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울 요인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오는 30일(현지시간)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연은) 총재는 영국 경영·경제학자협회 연례 만찬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다음 날 로레타 메스터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도 유럽경제금융센터 행사에서 발언한다.

이현주 연구원은 "이들은 매파적인 기조를 가진 위원"이라며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을 자극할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충격과 외국인 매수세에 대한 불투명성이 여전한 상황"이라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종목과 업종별 대응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익추정치와 실적 개선세가 나타난 종목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음식료 담배 생활용품 의료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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