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서울이 이르면 다음달 11일 첫 항공기를 띄운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서울은 30일 비상탈출, 비상착수 관련 훈련을 검증받은 후 다음달 초 국토교통부로부터 운항증명(AOC)을 승인받아 다음달 11일 첫 취항이 가능할 전망이다. AOC는 항공기 운영을 위한 조직·인력·시설 등 안전운항 체계를 1300여개 항목에 걸쳐 점검하는 절차로, 이를 완료해야 비행기를 띄울 수 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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