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금액은 최근 매출의 6.14%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총 5개 회사가 공동수급협정을 맺고 입찰에 참여한 것"이라며 "대신정보통신의 지분율은 50%다"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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