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86,5004,100 +4.98%)가 엔화 가치가 올라 경쟁이 유리하다는 분석에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13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950원(3.05%) 오른 3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에 대해 엔화 가치가 올라 경쟁사보다 유리한 사업 환경에 놓이게 됐다고 분석했다.

이승우 연구원은 "엔화 강세 흐름은 국내 반도체 업체 입장에서 원가 경쟁에 유리한 조건"이라며 "경쟁사인 도시바 및 마이크론의 주요 생산 시설은 일본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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