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 업체의 협력사들로 구성된 한국홈쇼핑상품공급자협회가 다음달 1일 서울 목동 한국전파진흥협회 대강당에서 비전 선포식을 연다. 이 행사에는 국회 미래창조과학위원회 소속인 새누리당 민경욱 의원과 배덕광 의원,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 등이 참석한다.

한국홈쇼핑상품공급자협회는 홈쇼핑 산업의 발전과 홈쇼핑 협력사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출범했다. 이창한 한국홈쇼핑상품공급자협회장은 “홈쇼핑 업체에 물건을 공급하는 협력사에 머물지 않고 상품 기획과 디자인, 유통, 재고관리까지 담당해 한국 홈쇼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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