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카드사는 포인트 사용 비율을 일방적으로 제한할 수 없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카드사 영업관행 개선 방안을 28일 발표했다.

내년부터 새로 발급하는 신용카드에 대해서는 카드사가 포인트 사용 비율을 제한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한다. 금감원은 기존 카드에 대해서도 이같이 권고하기로 했다. 지금은 대부분이 포인트 적립액의 10~50%만 쓸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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