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가 오는 12월14일부터 주 2회 인천~호주 케언스 노선을 운항한다.

진에어는 호주정부관광청,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과 케언스 노선 개설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진에어는 12월부터 국내 LCC 가운데 유일하게 인천~케언스 노선을 운항한다. 진에어의 장거리 노선 개척은 작년 12월 하와이 호놀룰루 취항 이후 두 번째다. 국내 LCC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 중인 총 393석 규모 B777-200ER 중대형 항공기를 이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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