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소식에 급락했던 지수선물이 하루 만에 소폭 반등했다.

27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85포인트(0.36%) 상승한 239.80에 장을 마쳤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714계약, 585계약을 순매수 했다. 외국인은 1050계약 순매도였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0.52를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45였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1779억원이 유입됐다. 차익거래는 263억원, 비차익 거래는 1516억원 매수 우위였다.

이날 거래량은 13만6539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11만77계약으로 전날보다 600계약 감소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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