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식품 소상공인 육성 프로젝트 '디어 마이 푸드' 진행

입력 2016-06-27 14:19 수정 2016-06-27 14:19
현대백화점은 차세대 맛집 발굴·육성 프로젝트 '디어 마이 푸드(Dear my food)'의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10시까지다. 접수방법은 이메일(crowdfunding@hmall.com)로만 가능하다. 온라인 홈페이지(http://onoffmix.com/event/68405)의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송부하면 된다.
디어 마이 푸드는 음식료(F&B) 상품군 아이디어를 갖췄으나 자금 및 정보 부족으로 고민하는 예비 사업가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창업자금 확보·전문 컨설팅 제공·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창업지원 프로젝트다. 현대백화점, 농림축산식품부, 와디즈가 함께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브랜드 컨설팅과 팝업스토어 입점 등 판로지원 역할을 맡는다.

현대백화점은 창업희망자들에게 창업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를 통해 식품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별성 있는 먹거리 아이템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춘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자는 다음달 5일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F&B 부문은 맛과 콘셉트만 좋다면 시장진입이 용이한 상품군"이라며 "나이, 경력에 상관없이 훌륭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