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는 어린이용 치즈…서울우유, 앙팡치즈 까요까요 출시

입력 2016-06-27 09:29 수정 2016-06-27 09:34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앙팡치즈 까요까요’ 3종을 출시했다.

앙팡치즈 까요까요는 동글동글한 썸썸 캐릭터들의 모양을 살려 납작한 알 모양의 패키지에 치즈를 각각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딸기, 바나나, 플레인 3종이다. 가운데 손잡이 모양의 꼭지를 까면 동글동글 치즈 알맹이가 나온다. 납작한 슬라이스 치즈와 달리 까먹는 형태로 제작돼 어린이들에게 치즈 먹는 색다른 재미까지 선사한다고 서울우유는 설명했다. 가격은 4700원이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자연치즈 함량 66%로 국내 어린이 전용 치즈 중 가장 높고,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연성가공치즈로 제작했다”며 “어린이들의 치즈 섭취를 장려하기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썸썸 캐릭터 패키지를 사용하고 딸기, 바나나맛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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