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브렉시트 리스크 여전…日 은행 자금공급 지원해달라"

입력 2016-06-27 09:18 수정 2016-06-27 09:18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대책 긴급 회의에 참석해 시장 안정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것을 당부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27일 오전 회의에서 "금융시장엔 불투명성, 리스크 우려가 남아있다"며 "일본의 실물 경제, 특히 중소기업의 활동이 영향받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의 유동성 확보와 원활한 자금공급을 통해 금융 중개 기능을 지원해 달라고 일본은행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의엔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과 일본은행 간부 등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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