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비치, 배우 한채영 전속모델로 기용

입력 2016-06-27 09:00 수정 2016-06-27 09:00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배우 한채영을 새 모델로 기용했다고 27일 밝혔다.

비디비치는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 중인 배우 한채영의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 잘 대표할 수 있다고 판단, 전속 모델로 기용했다고 전했다.

또한 한채영이 중화권에서 왕성하게 활약하고 있는 만큼 비디비치의 중국 사업 확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디비치는 최근 알리바바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중국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 진출했고 홍콩 소재 백화점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채영은 비디비치가 신규 출시한 '뉴 퍼펙트 화이트닝 쿠션'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비디비치 관계자는 "이번 모델 선정은 국내와 함께 중국 시장까지 겨냥한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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