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6'(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3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 CC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아마추어 성은정이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후 캐디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거센 바람이 부는 가운데 펼쳐진 3라운드 경기에서 성은정은 한 타를 줄이며 합계 11언더파로 선두를 유지했다. 같은조 박성현(23, 넵스)는 한 타를 잃으며 6언더파 공동 8위를 마크했다. 6언더파 공동 7위로 출발한 조정민이 이날 4타를 줄이며 10언더파로 성은정에 바짝 따라붙었다.
◈3라운드 종료
단독 1위(11언더파) : 성은정(A)
단독 2위(10언더파) : 조정민
공동 3위(9언더파) : 오지현, 하민송,
공동 5위(8언더파) : 홍란, 최은우
단독 7위(7언더파) : 박성원
공동 8위(6언더파) : 박성현, 이정은6, 김지현2, 정예나, 배선우

안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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