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위터

강정호가 팀 내 홈런 1위에 올라섰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강정호는 4-2로 앞선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파울대 옆을 살짝 지난 이 홈런의 비거리는 106m로 기록됐다. 이 홈런으로 강정호는 팀 내 홈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이날 홈런을 포함해 3타수 1안타(1홈런) 1사구 2득점 1타점을 기록한 강정호의 시즌 시즌 타율은 0.267에서 0.269(134타수 36안타)로 조금 올랐다.

한편 피츠버그는 7회말 조이스의 우월 솔로포로 8-6으로 달아났고, 9회초까지 이 점수를 유지해 3연패에서 탈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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