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리츠종금증권 제공

메리츠종금증권(4,0655 +0.12%)은 '메리츠 코리아 자문형랩' 상품의 판매 잔액이 100억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메리츠 코리아 자문형랩'은 메리츠자산운용의 투자 자문을 받아 주식을 운용하는 본사 운용형 자문랩이다. 이 상품은 최소 3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지향한다. 가입 최소 금액은 3000만원으로, 계약기간은 3년이나 별도 수수료 없이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최근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 예금 수요가 줄고, 대외 불확실성의 확대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고객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 상품은 최소 3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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