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디에스(18,800150 -0.79%)가 상장 첫날 급등 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해성디에스는 시초가 대비 200원(1.20%) 내린 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1만2000원)보다 37.5% 높은 수준이다.

이날 해성디에스는 개장 이후 1만9150원까지 급등했었으나 하락 전환했다.

해성디에스는 반도체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2014년 삼성테크윈이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부를 해성그룹에 양도하면서 설립됐다. 최대주주는 해성그룹 계열사인 계양전기다. 이밖에 한국제지와 해성산업 등이 주요 주주로 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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