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4,89560 -1.21%)이 해운동맹인 '2M' 가입 가능성에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9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1450원(9.42%) 오른 1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대상선은 전날 '2M'과 얼라이언스 가입을 위한 협력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2M이 협력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힘에 따라 2M과 얼라이언스 가입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M은 세계 1위, 2위의 해운선사가 속해 있는 거대 해운동맹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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