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 다시 하락…배럴당 46달러대로

입력 2016-06-24 08:11 수정 2016-06-24 08:11
두바이유 가격이 다시 하락하며 46달러대로 내려갔다.

한국석유공사는 23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64센트 하락한 배럴당 46.48달러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9일 48.98달러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상승세가 꺾이면서 46∼47달러 선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전날보다 98센트 상승하며 배럴당 50.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도 전날보다 1.03달러 상승한 배럴당 50.91달러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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