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연세대 치대, 임플란트와 틀니 건강강좌 등

입력 2016-06-25 07:00 수정 2016-06-25 07:00

지면 지면정보

2016-06-25A24면

연세대 치대, 임플란트와 틀니 건강강좌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이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치과대학병원 7층 강당에서 틀니의 날을 기념해 무료 공개 건강강좌를 연다. 문홍석 치과대학병원 보철과 교수가 ‘임플란트와 틀니의 치료 및 관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의 후에는 간단한 구강 예진도 해 치아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02)2228-8612
삼성서울병원, 국내 첫 인공심장 클리닉

삼성서울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인공심장 클리닉’을 열었다. 인공심장 이식은 오랫동안 심장질환을 앓아 더 이상의 약물이나 수술 치료가 불가능해 치료를 포기한 중증 심부전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치료법이다. 클리닉에서는 순환기내과와 심장외과 전문의, 국내 유일의 인공심장 전문 코디네이터가 한 팀을 이뤄 진료한다. (02)3410-3000

한약으로 대장암 세포 전이 억제

윤성우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암센터(한방내과) 교수팀이 전통 한약 처방인 온백원(溫白元)으로 대장암 세포 전이를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온백원은 대장(白)을 따뜻하게(溫) 한다는 뜻을 지녔다. 윤 교수는 “30년 동안 개발된 항암제 70%가 천연물에서 기원했다는 점에서 전통 한약 처방은 항암 신약의 블루오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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