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16,100250 +1.58%)은 24일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에 1조500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대여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7.77%에 해당하며 대여 기간은 오는 8월29일부터 내년 8월28일까지다.

회사 측은 "기존 금전대여에 대한 연장(재약정포함)건"이라며 "공공일반 운전자금을 위한 대여"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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