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후 2시2분 현재 제이씨현시스템(8,280230 +2.86%)은 전날보다 1990원(27.26%) 오른 9290원을 기록 중이다. 매커스(4,42580 +1.84%)와 한일네트웍스(6,830110 -1.59%)도 각각 22%의 급등세다.

외신 등에 따르면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 개표가 90% 이상 진행된 가운데, 브렉시트 찬성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BBC방송은 브렉시트 예측을 내놨다.

비트코인 가격은 브렉시트시 전통적인 금융 체계가 무너질 수 있다는 분석에 상승세를 보여왔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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