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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측 브로커 이민희 씨(구속기소)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수사관 김모씨(50)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검찰은 김씨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김씨는 2012년 이씨를 비롯한 사건 관계자로부터 금품을 받고 수사 정보를 누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씨 외에도 정 전 대표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이 있는 수사관 등 내부 관계자를 추적 중이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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