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재 중 형강제품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건설현장에서 형강제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제강사들이 수익성 개선을 위해 출하가격을 인상했기 때문이다. 동판, 황동판 가격은 전달 전기동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소폭 내림세를 나타냈다.

철강재 중 구조용 H형강 100×100×6×8㎜(압연, 중형)는 전주 대비 t당 4.2% 값이 올라 74만원에 거래됐다. 등변ㄱ형강(소형) 65×65×6㎜는 ㎏당 30원 오른 700원에 판매됐다. 비철제품 중 동판(1종) 0.5㎜×400㎜×1200㎜(KSD 5201)는 전주 대비 ㎏당 50원 내려 8250원에 거래됐다. 금과 은 가격은 각각 전주 대비 0.3%, 1.2% 올랐다.

남연호 < 한국물가협회 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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