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15,250150 +0.99%)은 구영애 이사와 권정아 이사를 새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영애 이사는 마케팅 리서치 전문가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거쳐 같은 대학원 심리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경영대학원 MBA를 졸업했다. 이후 얀센 BMS제약 등에서 마케팅 리서치 매니저를, IMS헬스코리아에서 'Commercial Effectiveness Services'팀 상무를 역임했다.

일동제약 개발본부에서 마케팅 리서치 및 신제품 전략 개발을 위한 조사업무 등을 총괄하게 된다.

권정아 이사는 숙명여자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했다. MSD 노바티스 머크 등에서 영업 및 마케팅 업무를 두루 맡았다.

MSD에서 심혈관계 사업부 영업 본부장, 노바티스에서 일차치료 사업부 마케팅 본부장, 머크에서 일차치료 사업부 총괄 책임자를 역임했다. 일동제약에서 텔로스톱 등 순환기 및 소화기 품목을 총괄하며 조직관리 및 브랜드 강화 업무를 담당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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