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3일 씨엠에스에듀(8,32020 +0.24%)에 대해 실적 성장과 배당 매력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2만9000원에서 3만3500원으로 올려잡았다.

손세훈 연구원은 "씨엠에스에듀 2분기 매출은 작년보다 22% 늘어난 131억원, 영업이익은 25% 증가한 2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직영점이 21개에서 24개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회사 사고력 수학은 창의력을 요구하는 교육 방식"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재원생수가 늘고 있고, 매년 3~4개의 직영점을 개설할 예정이어서 꾸준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손 연구원은 또 "씨엠에스에듀는 중간 배당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연간 배당성향 60%를 감안하면 중간 배당은 주당 600원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성장주인 동시에 고배당을 하는만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기업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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