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1.4% 하락 … 금값도 소폭 떨어져

입력 2016-06-23 06:53 수정 2016-06-23 06:53
국제 유가는 22일 하락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8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72센트(1.44%) 내린 배럴당 49.13달러로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68센트(1.34%) 떨어진 배럴당 49.94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미국 정부가 발표한 주간 원유비축량이 시장 예상과 다르게 나타났다.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 17일로 끝난 주간의 국내 원유재고량이 91만7000배럴 줄었다고 발표했다. 5주 연속 감소이지만 시장의 예상폭보다 적었다.

금값은 소폭 떨어졌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2.50달러(0.2%) 내린 온스당 1,270.00달러로 마감됐다.

브레시트가 현실화되면 금값이 온스당 1,300달러 중반대까지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 투표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형성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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