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 새 회장에 최중경 전 장관

입력 2016-06-22 17:27 수정 2016-06-22 17:36
최중경(60) 전 지식경제부 장관이 차기 한국공인회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22일 서울, 대구, 광주, 대구, 전주 등 5곳에서 동시에 진행된 투표 결과 최 후보가 4911표 중 3845표를 얻어 제43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최 전 장관과 이만우(62)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민만기(73) 공인회계사 등 3명이 후보로 나섰다.

현재 동국대 석좌교수로 있는 최 전 장관은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 세계은행 상임이사, 기획재정부 제1차관,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을 역임했다.

행정고시(22회) 합격 전에 공인회계사 시험에도 붙어 삼일회계법인에서 잠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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