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간식? NO…스틱소시지 맥스봉, 2030 타깃 리뉴얼

입력 2016-06-22 11:07 수정 2016-06-22 11:25

CJ제일제당의 스틱형 소시지 ‘맥스봉’이 새 옷을 입는다. 소시지는 아이들 간식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인들을 위한 프리미엄 간식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맥스봉에 새로운 브랜드 콘셉을 정립하고 이를 반영해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하는 등 전면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리뉴얼은 ‘러브 유어 에너지(Love Your Energy)’ 콘셉에 맞춰 진행됐다. 반복되는 일상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한다는 뜻이라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맥스봉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을 구축하고 주요 소비층인 20~30대를 겨냥해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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