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엔진(5,86090 -1.51%)이 주요 조선소들이 수주선종을 차별화함에 따라 성장할 것이란 증권사의 전망에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11분 현재 두산엔진은 전날보다 140원(3.82%) 오른 3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해양 플랜트 수주에 집중하던 시기와 달리 지금은 한국 조선소들이 경쟁을 피해 서로 다른 선종을 중심으로 수주잔고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며 "두산엔진과 같은 선박 기자재 기업에게는 다양한 선종으로 부품을 공급할 기회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2분기에도 두산엔진은 영업이익 흑자를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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