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혁신대상]

상상보다 놀랍게 무엇이든 마음껏, 갤럭시 S7 edge/S7

입력 2016-06-22 17:25 수정 2016-06-22 18:27

지면 지면정보

2016-06-23C2면

신기술혁신상
삼성전자

대한민국 혁신대상 신기술혁신상 대상을 받은 삼성전자(대표이사 사장 신종균·사진)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edge/ S7’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탁월한 카메라 성능, 방수 및 방진 기능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매끄러운 유선형 몸체로 곡선의 아름다움을 선사했으며 편안한 그립감과 견고함을 갖췄다.

3차원(3D) 유리 가공 기술로 정교한 곡면을 구현했으며, 이음새 없는 유리와 금속 부위의 일체감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력한 카메라 기능은 갤럭시 S7 edge/ S7만의 특징이다. 더 밝아진 F1.7 렌즈와 1.4 μm 대형 픽셀로 이미지 센서에 더 많은 양의 빛을 담을 수 있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빛이나 조명에 상관없이 밝고 선명하게 원하는 이미지가 찍힌다.
아울러 이미지 센서의 모든 픽셀에 듀얼 포토 다이오드 구조를 채택했다. 듀얼 센서가 촬영자의 눈처럼 빠르고 정확하게 초점을 맞춰 원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착할 수 있다. 촬영 중에 갑자기 대상이 움직이거나 조명이 어두워질 때도 초점을 빠르게 잡을 수 있다.

사진 한 장으로 스틸컷과 동적인 파노라마를 연출할 수 있는 ‘모션 파노라마’ 기능과 전문가 수준의 타임랩스(시차를 두고 계속 사진을 찍어 동영상처럼 연출하는 기법) 기능으로 풍경을 동영상으로 생생히 담아낼 수 있다. 흔들림이 적은 선명한 촬영이 가능한 하이퍼랩스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성능 측면에서도 갤럭시 S7 edge/ S7은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새로 맞춤 제작된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4기가바이트(GB) 메모리(RAM)를 탑재했다. 게임을 하거나 비디오를 스트리밍하는 등 다양한 기능들도 빠르게 실행된다. 고용량 데이터 사용이 크게 늘어난 상황을 반영해 마이크로SD(MicroSD) 칩을 끼울 수 있는 공간(슬롯)을 두고 있다. 스마트폰 용량 때문에 사진·동영상을 더 찍을 수 없는 상황일 경우 SD 카드만 추가해 간단히 공간을 늘릴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을 확대하고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배터리가 모자라 콘센트를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상당히 피할 수 있다. 방수·방진 기능은 수심 1.5m에서도 30분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IP68 기준을 만족시키고 있다.

신종균 삼성전자 대표는 “2010년 신기술혁신상 명예의전당에 헌정된 것을 포함해 올해까지 16회 연속 상을 받아 글로벌 No.1 기업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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