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혁신대상]

벨트 구동형 시로코팬, 풍속·풍향 등 맞춤 제작

입력 2016-06-22 17:02 수정 2016-06-22 18:22

지면 지면정보

2016-06-23C7면

제품혁신상
대륜산업주식회사
대륜산업(대표이사 이주협·사진)은 20여년간의 금형기술과 유체공학기술로 공조·산업용 환기송풍기 시장을 이끄는 회사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제품혁신상’을 받은 ‘벨트 구동형 시로코팬’은 단순 양산형이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풍속, 풍향, 정압에 맞춘 특수제품으로 생산된다. 벨트 구동형 팬은 용도에 따라 에어컨에 주로 사용되는 시로코팬, 고속 회전이 가능한 터보팬, 보일러에 사용되는 에어포일팬으로 맞춤 제작된다.

대륜산업은 풍동시험 장비와 함께 전체 사원 65명 중 15% 수준의 기술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소형 인라인팬, 고압환기팬 등 소형부터 중대형 모델의 환기송풍기를 생산한다. 이들 환기송풍기로 일반환기, 냉난방 송풍, 급배기 시스템 등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 또 제품의 설계부터 생산, 애프터서비스(AS) 등에 이르기까지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금형 제작설비와 도장설비로 몸체의 변형 및 부식에 강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설치 공간에 맞는 설계와 팬 기술로 소음을 줄였다.

대륜산업은 환기송풍기는 물론 전열교환기 제품도 보유하고 있다. 전열교환기는 외부로 유출되는 냉온열을 보관하고 있다가 외부공기와 함께 실내로 공급해 온도를 조절하는 에너지 절약형 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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