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2일 연우(32,000900 -2.74%)가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5만9000원을 유지했다.

이달미 연구원은 "2분기 매출은 작년보다 17% 늘어난 611억원, 영업이익은 21% 증가한 94억원이 될 것"이라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최대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1,3분기에 지급하는 정기상여금이 2분기에는 집행되지 않는다"며 "이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률은 15.3%로 전분기보다 0.5%p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 "3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이고 신공장 이전으로 인해 매출이 2분기보다는 다소 줄어들 수 있다"면서도 "수출 물량 증가에 따라 매출 하락은 크지 않고, 신공장 가동을 계기로 중장기적인 이익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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