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장마전선 영향 비 소식 … 낮 최고 22~30도

입력 2016-06-22 06:23 수정 2016-06-22 06:23
22일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오겠다.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은 비(강수확률 60∼90%)가 온 후 밤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고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가 최대 120㎜, 전라남도, 경상남도 30∼80㎜, 전라북도와 경북 남부 20∼60㎜,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5∼30㎜.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3.7도, 인천 22.3도, 수원 23.3도, 춘천 20.8도, 강릉 20.1도, 청주 23.7도, 대전 23.4도, 전주 22.7도, 광주 22.9도, 제주 23.9도, 대구 21도, 부산 21.5도, 울산 21.1도, 창원 2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30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세종, 충남은 아침까지 '나쁨'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다.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그 밖의 해상에서 바다의 물결은 0.5∼2.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선박들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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