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에서 청포도라임까지…투썸플레이스, 과일빙수 2종 출시

입력 2016-06-21 10:06 수정 2016-06-21 10:16

투썸플레이스가 과일빙수 2종을 출시한다. 상큼하고 신선한 생과일 토핑을 올린 오렌지 빙수와 청포도라임 빙수 2종이다. 투썸플레이스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은 지난 4월에 출시해 판매 중인 기존 빙수 4종 중 ‘망고 치즈케이크 빙수’가 판매량의 30%를 차지하는 등 과일 제품이 인기가 많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오렌지 빙수는 부드러운 우유얼음에 자몽 농축액을 넣고 오렌지를 큼직하게 올렸다. 청포도라임 빙수는 라임얼음을 곱게 갈고, 그 위에 청포도와 복숭아 맛 젤리를 듬뿍 올렸다. 가격은 각 9800원이다.

빙수 신메뉴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0일부터 빙수를 주문하면, 투썸플레이스 우산을 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색상은 레드와 블랙으로 우산 단품만 구매 시 9000원이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