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술라 서울 공식 판매 대리점 채용공고. 사진=테슬라모터스 홈페이지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가 서울 공식 판매 대리점을 준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오는 2018년 국내 시장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모델 3' 출시를 앞두고 국내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이다.

테슬라는 최근 회사 홈페이지에 서울에서 근무할 매장 매니저, 판매 고문, 소프트웨어 품질 보증 엔지니어 등의 채용 공고를 올렸다.

이번 공고에 따르면 테슬라는 "매장 매니저는 서울에 개설할 우리의 첫 판매 대리점을 이끌어줘야 한다"며 "대리점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최대로 이끌어주는 책임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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