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미얀마에 친환경 아름인도서관 설립

입력 2016-06-21 15:39 수정 2016-06-21 15:45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아동을 위한 친환경도서관인 ‘아름인도서관’을 사단법인 해비타트와 함께 미얀마 양곤에 설립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해외 설립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번째다. 신한카드는 이를 위해 아름인 해외 자원봉사단 2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사전교육을 받은 뒤 미얀마 현지에서 도서관 건립과 노후화된 교실 페인팅, 현지 아동 예체능 교육 등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름인도서관은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국내에 424개가 들어섰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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