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수, 급식소 위생안전 대안책으로 호평 … 에코프로텍, 오존수 제조장치 공급

입력 2016-06-20 18:21 수정 2016-06-21 07:15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원장 김강열)은 지난해 10월 설치한 오존수 제조장치가 교육생과 식당 종사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동부기술교육원은 당초 구내식당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존수 제조장치를 설치했다. 오존수의 경우 인체에 유해하지 않아 식재료와 조리기구의 세척, 살균·소독에 적합한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또 식당 배수구와 바닥, 식탁 등에서 나는 음식물 냄새까지 제거할 수 있었다.

(주)에코프로텍의 오존수 제조장치는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 환일고, 베트남 하노이 토목대 환경공학연구소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 장비는 단체 급식시설의 살균·소독·탈취장비로 개발됐다. 에코프로텍의 오존수 제조기술과 빗물박사로 유명한 서울대 빗물연구센터 한무영 교수팀의 오염물 제거기술을 융합해 만들어졌다.

장진오 에코프로텍 행정실장은 “동부기술교육원은 구내식당에 오존수 제조장비 설치 안내판을 부착한 이후 안전한 식사와 쾌적한 급식시설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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