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이 20일 중국 유통업체인 Y&F상하이장파펑위안그룹과 오르시아 브랜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오르시아는 마스크팩과 앰플로 유명한 브랜드다. 코리아나화장품은 국내 유통업체인 송정을 통해 Y&F에 5년간 2850억원 규모의 화장품을 수출할 계획이다.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는 “오르시아 공급 계약으로 중국 내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 제품은 ‘오르시아 퍼펙트 콜라겐 28데이즈 인텐시브 앰플’이다. ‘프리미엄 안티에이징’을 표방하는 제품으로 지난해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한 뒤 현지 주요 백화점, 면세점 등에서 100만개 이상 판매됐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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