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나 기자 ]㈜한라(6,6901,720 -20.45%)가 광명소하 뉴스테이 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시공한다.

한라는 지난 17일 광명소하 뉴스테이 사업에 LH, 주택도시보증공사, KT AMC와 함께 공동 참여하는 사업약정을 체결했다. 한라의 출자금액은 57억원(지분 22.7%)이다. ㈜케이리얼티임대주택제1호위탁관리사(리츠, 부동산투자회사)와 약 694억원(VAT포함) 규모의 공사도급계약도 함께 체결했다.

광명소하 뉴스테이 개발사업은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1343-1번지에 연면적 5만2921.1㎡다. 지하4층~지상10층, 1개동 규모의 오피스텔 420실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22개월이며, 준공 후 8년간 임대 운영된다.

이 뉴 스테이는 입주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컨시어지 서비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트렁크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오피스텔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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