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반란' 광현호, 세이셀 군도 입항예정…해경 수사팀 급파 방침

입력 2016-06-20 10:53 수정 2016-06-20 10:54
선상 반란이 일어난 인도양 원양어선이 셰이셜군도 빅토리아항으로 가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항해사가 조타실서 다른 선원들과 운항중이다.

20일 오전 2시께 인도양 소말리아 동쪽 800마일 해상에서 운항하던 우리나라 국적 원양어선(138t) 광동해운 소속 광현 803호에서 베트남 선원이 선장 1명과 기관장 1명을 살해했다.

베트남 선원 2명이 음주 후 선장과 기관장을 살해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경은 무선으로 살인을 저지른 베트남 선원 체포를 지시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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