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70,2002,000 +2.93%)이 기업가치 상승 기대감에 오름세다.

20일 오전 9시5분 현재 펩트론은 전거래일보다 1000원(2.00%) 오른 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펩트론은 당뇨병과 말단비대증, 파킨슨병 치료제 등 총 7종의 신약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다"며 "관련 임상 진행에 따라 기업가치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약효지속형 기반 기술 'Smart Depot'에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이 기술은 제조 과정에서 독성 유발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대량생산이 가능해 원가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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