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0일 조이시티(15,600150 +0.97%)에 대해 3분기부터 신규 게임 모멘텀(상승 동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은 유지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작년 10월 '주사위의 신' 출시 이후 없었던 신규 게임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올 것"이라며 "'주사위의 신' 중국 버전과 '프리스타일 모바일' 중국 버전, '프리스타일 3on 3'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홍콩에서 인기를 끈 '주사위의 신’은 비슷한 문화권인 중국에서의 전망도 밝다"며 "'프리스타일 모바일'도 PC게임인 '프리스타일'이 중국에서 흥행한만큼 성공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올해는 조이시티가 본격적으로 실적 회복에 나서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77%, 219% 늘어난 1019억원, 265억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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