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브리핑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연간 30만원까지 신문 구독료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소득세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19일 발의했다. 인터넷,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언론 소비에 따라 신문 구독률이 떨어지자 어려워진 전통 활자매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문증진법에서 정한 주요 일간지, 지역신문, 경제지, 주간지 구독료에 대해 연간 30만원까지 근로소득금액에서 공제하는 내용이다. 윤 의원은 “근로소득자에게 1만원가량의 추가 소득공제가 가능해 신문 구독의 매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