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향기]

반딧불이 보러 곤지암 화담숲 가자

입력 2016-06-19 16:15 수정 2016-06-19 16:15

지면 지면정보

2016-06-20E9면

경기 광주 곤지암 화담숲(사진)이 7월3일까지 ‘2016 곤지암 반딧불이 축제’를 연다. 1000여마리의 애반딧불이가 빛을 내며 밤하늘을 나는 장관을 볼 수 있는 행사다.

축제 참가자는 왕복 약 2㎞에 이르는 반딧불이원, 수국원, 수련원 일대를 거닐며 빛을 발하는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hwadamsup.com)에서 하루 선착순 1000명까지 받는다. 화담숲 관계자는 “반딧불이가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청정 1급수 수준의 수질을 유지하고 주변 수목 가꾸기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매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입장할 수 있고 오는 27일은 쉰다. 성인 5000원, 어린이 3000원. (031)8026-6666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특수형태 근로자도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교섭을 통해 권익을 보호받을 것 259명 36%
  • 4대 보험 적용 등 고용주의 부담이 늘어나면 일자리가 되레 줄 수도 우려 455명 64%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