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포커스]

단지 남쪽에 대규모 힐링공원 들어서

입력 2016-06-19 14:08 수정 2016-06-20 09:40

지면 지면정보

2016-06-20B6면

용인 명지대 건영 아모리움 포레

경기 용인시에 주변 전셋값 수준의 지역 주택조합 아파트가 들어선다. 건영이 명지대 자연캠퍼스와 용인중앙공원 중간쯤 거리인 처인구 남동 147 일원에 지을 ‘용인 명지대 건영 아모리움 포레’ 아파트다. 11개동에 877가구로 구성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555가구, 76㎡ 166가구, 84㎡ 156가구 등이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으로만 이뤄진다. 분양가에 해당하는 모집 공급가는 3.3㎡당 최저 559만원으로 예정돼 있다. 주변 전셋값 수준이다. 사업부지의 95%를 확보, 추가 분담금 우려가 없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남쪽으로 1만8500여㎡ 규모의 힐링공원이 들어선다. 가구당 약 25㎡씩으로 계획된 텃밭은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할 수 있다. 축구장 규모의 소공원도 단지 앞에 조성한다. 보육시설 유아놀이터 모래놀이장 작은도서관 야외독서마당 게이트볼장 등을 마련한다. 입주민 공동시설로는 피트니스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을 들일 예정이다.

단지 안에 대성N스쿨을 들여 입주민 자녀에게는 2년간 학원비의 절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준별 단계별 맞춤학습 및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학습 서비스를 구축한다. 교육 특화 아파트로 내세울 예정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 근처에 역북·역삼지구 등 택지개발 지구가 조성돼 이곳에 들어서는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반경 1.5㎞ 거리에는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들어와 있다. 단지 앞에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7개 노선의 정류장이 있다. 영동고속도로 용인나들목이 멀지 않은 거리다. 용인행정타운으로 연결되는 삼가~대촌 간 도로가 내년에 개통되면 주변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866-2번지에 마련돼 있다. 1600-9940

김호영 한경닷컴 기자 enter@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특수형태 근로자도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교섭을 통해 권익을 보호받을 것 7명 22%
  • 4대 보험 적용 등 고용주의 부담이 늘어나면 일자리가 되레 줄 수도 우려 25명 78%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