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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만 바꿨는데 대박'…발상전환에 갈채

입력 2016-06-17 18:08 수정 2016-06-18 01:49

지면 지면정보

2016-06-18A20면

한국경제신문 13일자 <포장만 바꿨을 뿐인데…“대박 났네”> 기사는 ‘패키징’만 바꿔 히트상품으로 올라선 사례를 다뤘다. 기존 야쿠르트 용기의 바닥 부분에 뚜껑을 단 ‘얼려 먹는 야쿠르트’, 커피 봉지에 홍삼을 담은 ‘에브리타임’, 선크림을 ‘쿠션’ 형태로 만든 ‘아이오페 에어쿠션 선블록’, 병뚜껑 부분에 컵을 얹은 ‘처음처럼’ 포켓용 소주 등 용기 혁신 하나로 톡톡히 매출 성과를 거둔 제품들을 짚었다.
“발상의 전환이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포장과 디자인이 소비자의 심리를 바꾼다” 등 네티즌의 갈채를 받은 이 기사는 페이스북에서 공감 버튼을 300여회 받았다.

11일자 <[2016 이공계 대학 평가] 기업들, 비서울 사립대 중에선 인하대 ‘엄지 척’> 기사는 대학생 독자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인하대는 △조직친화력 △창의적 문제해결 방식 △실용적 연구 및 기술개발 역량 등 다방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보기술(IT) 및 바이오벤처 기업과 대기업이 후한 점수를 줬다. 1954년 인천에서 인하공과대학으로 출발한 인하대가 이공계 분야의 전통 강자로서 자존심을 지킨 성적표였다.

페이스북 게시 반나절 만에 7만5000여명의 타임라인에 노출됐다. “서울 소재 대학 간판만 볼 게 아니다”, “내실 있는 실용 교육이 중요하다” 등 네티즌의 댓글도 100개 넘게 달렸다.

최진순 기자 soon6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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