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시리즈 100편이 경쟁하는 제2회 K웹페스트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입력 2016-06-17 11:04 수정 2016-06-17 11:26
웹시리즈 전문 국제 영화제인 ‘제2회 K웹페스트(KWEB FEST)’가 오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하고, 코엑스가 공동주관하는 이 축제에서는 총 22개국, 150편 출품작 중 외국작품 65편, 한국작품 35편 등 100편을 경쟁부문에서 상영한다.
장르별로는 코미디가 50%, 드라마 25%, 사이언스 픽션 15%이며 스릴러, 공포,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리얼리티, 액션 등이 뒤따르고 있다.

나라별로는 미국 23편, 캐나다 11편, 호주 11편, 프랑스 9편, 영국 8편, 이탈리아 8편, 스위스 5편, 독일 5편, 스페인 5편, 브라질 5편, 일본 3편, 멕시코 3편이 출품됐다. 그 외 뉴질랜드, 노르웨이, 싱가포르,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레바논, 네덜란드, 폴란드에서도 출품됐다.

호주의 사이언스 픽션 대작 ‘에어락(Airlock)’, 국내 화제작 ‘72초’, 3명의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는 독특한 형식의 ‘내손여’ 등이 관심을 끈다. 또한 VR(가상현실) 기술을 도입한 해외 및 국내 웹드라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작으로 선정되면 해외 13개국 파트너 웹페스트 전문 영화제들에 초청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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